BTS 지민, 제이홉 솔로 활동 공개 응원.."사랑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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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멤버 제이홉의 솔로 활동을 공개 응원했다.
지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홉의 첫 솔로앨범 선공개곡 'MORE'(모어) 스트리밍 화면 캡처 사진도 올렸다.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의 첫 주자는 제이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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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멤버 제이홉의 솔로 활동을 공개 응원했다.
지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홉의 첫 솔로앨범 선공개곡 'MORE'(모어) 스트리밍 화면 캡처 사진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제이홉은 "Love u. 내 동생"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멤버 7명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의 첫 주자는 제이홉이다. 그는 오는 15일 첫 솔로앨범 'Jack In The Box'(잭 인 더 박스)를 발매한다.
오는 31일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의 대형 야외 음악 축제인 'LOLLAPALOOZA'(롤라팔루자)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해당 축제는 오는 28~3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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