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들과 사이 좋네! SNS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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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명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주명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현욱은 이주명과 함께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친구역으로 분했다.
한편 이주명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여자 주인공 나희도(김태리 분)의 절친 지승완 역으로 열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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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주명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주명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플라워패턴의 니트를 입고 이마까지 감싸는 모자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손바닥 하나로도 충분한 작은 얼굴과 민낯의 자연스러움을 뽐냈다.
이를 본 동료배우 최현욱은 "약간 아파보여"라 답했고, 이주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바를게..^^*….."라며 머쓱한 대답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욱은 이주명과 함께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친구역으로 분했다.
한편 이주명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여자 주인공 나희도(김태리 분)의 절친 지승완 역으로 열연하며 사랑받았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주명의 일상이 드라마 팬들을 여전히 열광하게 만드는 모양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주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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