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 종식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방문하고 싶다고 재차 밝혔다.
교황은 4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길 원한다. 모스크바(러시아 수도)를 먼저 찾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개전 초반에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지만 계획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티칸=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 2021.8.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4/newsis/20220704200615511wsyj.jpg)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 종식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방문하고 싶다고 재차 밝혔다.
교황은 4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길 원한다. 모스크바(러시아 수도)를 먼저 찾고 싶다"고 말했다.
교황은 바티칸(교황청) 외무장관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그의 모스크바 방문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24~30일 캐나다 방문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개전 초반에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지만 계획이 성사되지 않았다.
교황은 러시아를 겨냥해 '잔혹하고 무분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호소해 왔다.
한편 교황은 그가 건강 이상으로 조만간 사퇴할 예정이라는 소문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규한, 솔비 유튜브 깜짝 등장…"20년 전부터 좋아해"
- '2번 이혼' 이지현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
- 도경완, '120억家' 관리비에 한숨…"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 "아들 눈 감을 때 나도 죽어" 임진모 子, 7년 뇌종양 투병 끝 하늘나라로
- 김현중 전 연인, '시유'로 새 출발…틱톡 크리에이터 활동
- 이세돌 "은퇴 후 이룩한 것 없어"…'백수 이세돌'로 새 도전
- 김정은, 결혼 20년 만에 파경 "협의이혼 절차 마무리"
- 웨딩사진 고르다 140만원 추가금 폭탄…무슨일이
- 수지, 최고 분양가 400억대 삼성동 고급 빌라 매입설
- 황정음 "이혼하는데 9년 걸려, 죽을 때까지 결혼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