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연예인 마스크' 쓰고 미국갔나..가격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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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위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유아인은 4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근황 사진을 비롯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뒤이어 유아인은 '7000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진짜 "연예인 마스크" 사진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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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아인이 위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유아인은 4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근황 사진을 비롯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흰 티셔츠에 파란 야구모자, 배낭을 맨 차림으로 미국의 도심 어딘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짤막한 머리에 모자를 썼지만 날렵한 턱선과 콧날, 탄탄한 몸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뒤이어 유아인은 '7000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는 진짜 "연예인 마스크" 사진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유아인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마스크 혹시 어디서 사신 거예요"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여러 여행 사진과 함께 유아인은 주인의 가방 위에 올라 앉아 거리를 누비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게재하며 "기승전"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무리,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지난해 영화 '소리도 없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 강렬한 열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종말의 바보'를 선택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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