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봉사 최영아씨 성천상 수상
한겨레 2022. 7. 4. 18:50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20여 년간 노숙인을 위한 인술을 펼쳐 온 최영아(사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9월21일 JW중외제약 본사에서 열린다.
강성만 기자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교장도 못 되는데…‘만취운전’ 박순애가 교육 수장
- “사랑벌레, 짝짓기 중 건들면 안 날고…” 국립 연구관이 떴다
- 습도 높아 더 찐다…사흘 뒤 장맛비 와도 열대야는 지금 그대로
- 그 아파트 편의점에 사람들이 오래 머문 이유
- 5월말~7월초 온열질환 ‘세 곱절’로…폭염 사망 3명
- ‘제자 외모품평’ 송옥렬 공정위원장 후보 “과오 인정…깊이 사과”
- ‘경찰국’ ‘대통령실’ 민감이슈…행안위·운영위 ‘의사봉’ 신경전
- ‘미성년’ 오빠에게 친족성폭력 당한 아동은 보호받지 못한다
- ‘임신 6주’ 10살 성폭행 피해아동, 임신중지 못해…미국 대혼돈
- ‘사랑벌레’에 놀랐던 밤, ‘랜선 이웃’이 가르쳐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