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민, 반가운 근황.. 40대 맞아? 세월 거스른 상큼미모[리포트:컷]

이혜미 2022. 7. 4.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일본 배우 유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 여러분은 어떤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초록 수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유민은 시원한 서스펜더 룩으로 상큼미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국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일본 배우 유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 여러분은 어떤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초록 수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유민은 시원한 서스펜더 룩으로 상큼미를 뽐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청량한 에너지도 돋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우리 집’으로 한국 연예계에 데뷔한 유민은 ‘천생연분’ 등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하며 유명세를 탔다.

일본으로 돌아간 유민은 ‘주재형사’ ‘전 남친의 유언장’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민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