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건축문화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수민 기자 2022. 7. 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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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올해 영광스러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릴 작품을 찾습니다.

1992년에 제정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 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어왔습니다.

신진건축사 부문은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출품한 사실이 없는 준공 작품을 설계한 건축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입니다.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시대를 대변하는 뛰어난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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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올해 영광스러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릴 작품을 찾습니다. 1992년에 제정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 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어왔습니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사진)’와 ‘맹그로브 숭인’을 비롯해 그간 선정된 수상작은 한국 건축계를 관통하는 시대정신과 문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올해 건축물(사회공공·민간·주택) 부문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참가 신청 및 심사 제출 내용 접수는 7월 22일까지 온라인(kaa.kira.or.kr)으로 받습니다. 신진건축사 부문은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출품한 사실이 없는 준공 작품을 설계한 건축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입니다. 학생설계공모전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도시’를 주제로 한 작품을 7월 31일까지 공모합니다.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시대를 대변하는 뛰어난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주최·주관=국토교통부

△후원=서울경제신문·대한건축사협회·한국토지주택공사(LH)

△문의=한국건축문화대상 사무국 (02)3432-9501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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