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TBS TV, 프랑스 드라마 '앨리스 인 파리' 방송

'노는언니2', 100회 끝으로 휴식기..엠넷 '쇼미더머니11' 지원자 공모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TBS TV, 프랑스 드라마 '앨리스 인 파리' = TBS TV가 프랑스 드라마 '앨리스 인 파리'를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6부작으로 제작된 '앨리스 인 파리'는 절대 미각을 가진 앨리스가 파리로 떠나 맛을 탐험하며 음식비평가를 꿈꾸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 '노는언니2', 100회 끝으로 휴식기 = E채널 '노는언니2'가 5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을 끝으로 종영한다.

100회 특집 '잠시만 안녕' 편에서는 박세리·한유미·정유인 등 출연진과 제작진의 첫 미팅 현장과 미방송분 등이 공개된다.

'노는언니2'는 휴식기를 가진 뒤 시즌3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엠넷 '쇼미더머니11' 지원자 공개 모집 =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1'이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랩 영상과 지원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이나 온라인 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쇼미더머니11' 공식 홈페이지(www.smtm1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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