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찾은 정문헌 종로구청장
김태형 2022. 7. 4. 18: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왼쪽) 종로구청장이 4일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일대를 방문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정 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이 몹시 우려되는 때이다”라고 말하고 “쪽방주민 등 주민 모두가 올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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