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 자회사 엠솔 흡수합병 결정

김겨레 2022. 7. 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텍(053610)은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사업시너지 확대를 위해 자회사 엠솔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9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프로텍은 피합병회사인 엠솔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법인 프로텍은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며 "본 합병 완료후 프로텍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프로텍(053610)은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사업시너지 확대를 위해 자회사 엠솔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9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프로텍은 피합병회사인 엠솔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법인 프로텍은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며 “본 합병 완료후 프로텍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