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전세계 직접 서비스 개시..기념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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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전 세계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영상 '검은사막: 동행(同行)'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종전 현지 퍼블리셔가 담당하던 남미 지역 검은사막 서비스를 지난달 23일부터 직접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 직접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검은사막 김재희 총괄 PD(프로듀서)는 지난 1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동행'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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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전 세계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영상 '검은사막: 동행(同行)'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종전 현지 퍼블리셔가 담당하던 남미 지역 검은사막 서비스를 지난달 23일부터 직접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 직접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검은사막 김재희 총괄 PD(프로듀서)는 지난 1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동행'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4년 출시된 검은사막은 올해로 서비스 9년 차에 접어들었다.
펄어비스는 150개국 4천500만명이 PC, 콘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검은사막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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