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한낮 대부분 30도↑.. 오후엔 소나기 '뚝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은 한낮 기온이 대부분 30도를 넘기지만 오후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아질 예정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대전 34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4일 "오는 5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심해지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5~29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매우 무더운 곳이 많아질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소나기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전국에서 내릴 예정이다. 수도권은 오는 6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 많은 곳엔 60㎜까지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대전 34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 지하 5m 맨홀로 내려간 아빠…4일째 의식불명 왜?
☞ 공원에서 몸 떨던 50대 사망…체온 42도 열사병?
☞ 성매매 거부했어?…10대 2명에게 돈 줬다 뺏은 남자
☞ 전 청와대 행정관 마약 투약 혐의…메신저로 구매
☞ 외제차만 보면 '쿵'…41번 사고낸 '오토바이 보험빵'
☞ 前 3선 국회의원 누구?… 아내 폭행해 입건
☞ '곱창 6만원 먹튀' 커플, 과태료 부과했더니
☞ 김건희 '우크라룩'?… 주우크라대사관 '♥'
☞ "원장님 땡큐"… 성형수술 이상아, 달라진 얼굴
☞ 서울 한복판 대형빌딩 '공포의 5분'… 혼비백산
박정경 기자 p980818@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 5m 맨홀로 내려간 아빠…4일째 의식불명 왜? - 머니S
- 공원에서 몸 떨던 50대 사망…체온 42도 열사병? - 머니S
- 성매매 거부했어?…10대 2명에게 돈 줬다 뺏은 남자 - 머니S
- 전 청와대 행정관 마약 투약 혐의…메신저 통해 구매 - 머니S
- 외제차만 보면 '쿵'…41번 사고낸 '오토바이 보험빵' - 머니S
- 前 3선 국회의원, 자택서 아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 머니S
- '곱창 6만원어치 먹튀' 의혹 남녀, 과태료 5만원 처분… "계산된 줄 알았다" - 머니S
- 김건희 '우크라룩'에 하트… 주한우크라대사관 "저항·용기 상징" - 머니S
- "원장님 생큐"… 성형수술 이상아, 달라진 얼굴 보니 - 머니S
- 서울 한복판 대형빌딩 '공포의 5분'… 흔들림 원인은?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