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의외의 인맥..기안84 친구 김충재 개인전 방문 "잘 보고 간다"

박정민 2022. 7. 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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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마당발 인맥을 자랑했다.

사진 속 보아는 디자이너 김충재 개인전을 관람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아는 기안84 친구인 김충재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김충재 역시 보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인용해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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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보아가 마당발 인맥을 자랑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충재야 잘 보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보아는 디자이너 김충재 개인전을 관람하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 카디건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갈수록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보아는 기안84 친구인 김충재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김충재 역시 보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인용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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