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검찰 수사, 확인된 사항 없다"

김유림 2022. 7. 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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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074610)는 지난해 9월 8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해 "2018년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상기 내용 관련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회사와 관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또는 6개월이내 재 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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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이엔플러스(074610)는 지난해 9월 8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해 “2018년 4월 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상기 내용 관련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회사와 관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또는 6개월이내 재 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림 (ur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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