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델 겸 배우, 둘째 임신→D라인 드러낸 화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겸 모델 아사미 레이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사미 레이나는 최근 개인 SNS에 D라인을 드러내고 찍은 패션 매거진 화보를 게재했다.

아사미 레이나는 사진과 함께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큰 아이의 새로운 생활로 임산부 답지 않은 임신 생활이지만 건강하게 임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사미 레이나는 지난 2018년 2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9월 득녀했다.

한편 아사미 레이나는 드라마 '워터 보이즈2', 'M의 비극', '천국의 나무', '호타루의 빛', '전개걸', 'Love or Not', '우리가 프러포즈를 받지 못하는, 101가지 이유가 있었다 2', 영화 '작년 겨울, 너와 이별', '세상은 가끔 아름답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아사미 레이나 SNS/otonaMUSE magazine)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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