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반등

4일 코스피시장(2300.34pt)은 기관이 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22.73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0.9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55%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케이뱅크는 1.35% 오른 1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82% 오른 5만6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아산(8610원,-0.46%)은 소폭 하락했다.

야놀자는 1.44% 내린 6만8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쓰리디팩토리는 2.86% 내린 68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1.20% 내린 904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퓨쳐메디신은 1.16% 내린 8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70% 오른 70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35% 내린 415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컬리(4만85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싸이버로지텍(79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6000원), 한국코러스(5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메디오젠(1만5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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