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절세상품 가입 이벤트 진행
중개형 ISA 계좌 개설후 10만원 입금시 5천원
개인형 IRP 가입해 10만원 납입하면 1만원 제공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연금저축, 유안타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서 해당 상품을 최초로 가입·발급하고 납입·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3만 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후 10만 원 이상 입금하면 5000원, 개인형 IRP 가입 후 10만 원 이상을 납입하면 1만 원을 제공한다. 연금저축 개설 후 100만 원 이상을 순입금하거나 자동이체 30만원 이상(자동이체 조건 월 10만 원 이상, 1년 이상 설정)을 납입하면 1만 원, 유안타 체크카드를 발급한 후 10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5000원의 현금 쿠폰을 증정한다.
절세 상품별 가입 및 거래금액 조건 달성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도 실시한다. 레벨1부터 레벨4까지 달성한 개수에 따라 각각 5000원, 1만 원, 1만5000원, 2만 원의 현금 쿠폰을 제공한다. 각 절세 상품 별 레벨업 세부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연금저축을 유안타증권으로 2000만 원 이상 이전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200만 원 상당의 삼성 TV(1명), 100만 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박권(2명), 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을 증정한다. 특히 보험사의 연금보험을 이전할 경우에는 금액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세제혜택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품별 절세 혜택 요약 비교와 개인별 연말정산 예상 세액 공제금액, 비과세 한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세제혜택 통합 안내 및 진단' 콘텐츠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해 고객이 놓치고 있는 절세 혜택은 없는지 체크하고 가입이 필요한 상품은 무엇인지 등 맞춤형 절세 팁을 알려주고 있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점점 낮아지는 기대수익률 때문에 절세는 자산가들은 물론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재테크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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