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역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김원배 교수와 풀어본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2022. 7. 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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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여성암으로 꼽히는 갑상샘암(갑상선암). 2019년 암 등록 통계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3만676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이에 의사들이 꼽은 명의, 서울아산병원 김원배 교수와 갑상샘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봤습니다.
"미역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갑상선암은 유전이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 이이야기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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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추천한 명의]
대표적 여성암으로 꼽히는 갑상샘암(갑상선암). 2019년 암 등록 통계에서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3만676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렇듯 흔한 암이 되다 보니 그만큼 잘못된 상식과 썰들도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의사들이 꼽은 명의, 서울아산병원 김원배 교수와 갑상샘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봤습니다. “미역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갑상선암은 유전이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 이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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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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