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남루∼추화산성 연결하는 '아리랑 고갯길' 준공

이정훈 2022. 7. 4. 16: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시를 대표하는 누각 영남루(보물 147호)∼국립밀양기상과학관∼밀양대공원∼추화산성을 걸어서 오가는 '아리랑 고갯길'이 올해 생긴다.

밀양시는 '밀양 아리랑의 옛이야기, 아리랑 고갯길'이 올해 말 준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밀양 '아리랑 고갯길' 보도교. 2022.7.4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