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장혁 "출연 및 기획, 서사보단 스피디한 스트레이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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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더 킬러' 기획자 및 배우로 활약한다.
장혁은 7월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기획 및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장혁은 "영화 '검객'을 끝내고 난 후 액션 영화 몇 편을 더 기획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더 킬러'라는 웹소설을 접하게 됐고, '검객'을 함께 한 최재훈 감독님을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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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장혁이 '더 킬러' 기획자 및 배우로 활약한다.
장혁은 7월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기획 및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장혁은 "영화 '검객'을 끝내고 난 후 액션 영화 몇 편을 더 기획하고자 했다. 그러던 중 '더 킬러'라는 웹소설을 접하게 됐고, '검객'을 함께 한 최재훈 감독님을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 디자인을 할 때부터 대부분의 신들을 원신, 원컷으로 갔다. 스피드한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장혁은 "서사가 중요하게 드러나면 퍼포먼스가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스트레이트 액션이다보니 서사를 단순하게 하는 걸 택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13일 개봉하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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