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쫓으며 생존수영법도 배워요
하경민 2022. 7. 4. 15: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4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앞바다에서 열린 '2022년 바다 초등생존수영'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2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8곳의 학생 470여 명을 대상으로 바다생존수영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2022.07.0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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