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늦은 후회 "난 왜이래 몸을 거지처럼 쓰고 다닌 걸까"

김수현 2022. 7. 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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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공감 백배 운동 후기를 전했다.

유깻잎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도 운동을... 가봅... 아니 안가고 싶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러 가기 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이어 "난 왜이리 몸을 거지처럼 쓰고 다닌 걸까"라며 귀엽게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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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공감 백배 운동 후기를 전했다.

유깻잎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도 운동을... 가봅... 아니 안가고 싶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러 가기 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이어 "난 왜이리 몸을 거지처럼 쓰고 다닌 걸까"라며 귀엽게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중학교 동창과 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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