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혼조세..한국-홍콩만 하락, 코스피 0.2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자들이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함에 따라 4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4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중국, 호주 증시는 상승한데 비해 한국과 홍콩 증시는 하락했다.
일본의 닛케이는 0.84%, 호주의 ASX지수는 1.11%,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4% 각각 상승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투자자들이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함에 따라 4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4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중국, 호주 증시는 상승한데 비해 한국과 홍콩 증시는 하락했다.
일본의 닛케이는 0.84%, 호주의 ASX지수는 1.11%,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코스피는 0.22% 하락 마감했으며, 마감 전인 홍콩의 항셍지수는 0.27% 하락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확실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주 후반 한국은 6월 인플레이션율이, 중국은 서비스 활동지수가 각각 발표된다.
한편 4일 미국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한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000원권으로 착각, 5만원권 11장 줬는데…그냥 '꿀꺽'한 인천 택시기사"
- "요리 배우러 태국 간 아내, 젊은 남성과 바람…적반하장 이혼 요구"
- 황정음 "이혼 소송 중 열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는데 결별"
- 카페 화장실 세면대서 아기 대변 씻긴 엄마…"더럽다" vs "뒷정리만 잘하면"
- 조권, '용준형 아내' 현아 결혼식서 꼭 끌어안고…'손절설 종식'
- 팬, 사진 요청 뒤 남성에 폭행 피해…제시 "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
- 안현모,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173㎝ 모델 같은 비율 [N샷]
- '61세' 서정희, 동안 미모·우아한 분위기 눈길 [N샷]
- 장미화 "전 남편 빚 100억…5년 전 엔터 사업, 매니저가 사기 치고 잠적"
- 박대성 "거짓말이에요! 헤헤"…난동 제압 신고자 통화 녹취록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