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9월 오나미♥박민 결혼식서 '아나까나' 축가 예정"(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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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오나미, 박민 커플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7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은형과 조혜련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요즘 조혜련의 '아나까나'가 축가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자 조혜련은 "오나미 씨가 9월 4일에 결혼하지 않나. 그때 부르기로 했다. 진짜 많은 가수가 축가를 해주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아나까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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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혜련이 오나미, 박민 커플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7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은형과 조혜련이 출연했다.
12년 만에 '컬투쇼'에 출연한 조혜련은 "내가 그때 격동기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은 조혜련에 대해 "개가수의 어마어마한 선배다. 개가수의 시조새 같은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가 KBS를 제외하고 심의를 받았다며 라이브를 소화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 청취자가 요즘 조혜련의 '아나까나'가 축가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자 조혜련은 "오나미 씨가 9월 4일에 결혼하지 않나. 그때 부르기로 했다. 진짜 많은 가수가 축가를 해주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아나까나'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2살 연하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9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이경규 씨 딸 결혼식 때 축가를 했다. 처음에 남동생이 결혼할 때 수박색 한복을 입고 '아나까나'를 불러줬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산다"라며 "'아나까나'를 축가로 부르면 잘 산다. 문세윤 씨 결혼할 때 불러주겠다"라고 이미 두 아이가 있는 문세윤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제 아이 돌잔치 때 해 달라. 아직 생기지는 않았다"라고 부탁했다.
조혜련은 즉석에서 'Hot Stuff'를 열창했다. 노래를 부르러 가는 조혜련 모습에 이은형은 "이렇게 보니까 여자 브루노 마스 같은 느낌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조혜련은 후배들과 유쾌한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스튜디오에 있던 방청객들과도 호흡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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