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거 상태" 日 톱배우 야마자키 켄토-히로세 스즈 열애설

박수인 입력 2022. 7. 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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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배우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7월 1일 일본 매체 문춘 온라인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열애 중으로 현재 반동거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자키 켄토는 히로세 스즈의 자택 맨션에서 히로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관련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 소속사 측은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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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톱배우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7월 1일 일본 매체 문춘 온라인은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열애 중으로 현재 반동거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자키 켄토는 히로세 스즈의 자택 맨션에서 히로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후에도 야마자키가 히로세의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한다.

이와 관련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 소속사 측은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는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 동반 출연했다.

야마자키 켄토는 드라마 '데스노트', '굿닥터', '아리스 인 보더랜드', 영화 'L-DK', '히로인 실격', '일주일간 친구' 등에 출연했다. 히로세 스즈의 대표작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세 번째 살인', '라플라스의 마녀', '써니' 등이다. (사진=야마자키 켄토 SNS,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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