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쿨 세일 대전' 실시

전자랜드가 31일까지 여름 시즌 ‘쿨 세일 대전’을 진행한다.

에어컨 행사 모델 구매 시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 에어컨과 제습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캐시백을 지급한다.

‘가전제품 사고 사이판 여행가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카드로 에어컨 또는 냉장고를 구매한 고객 중 1등 1명에게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사이판 4박5일 여행권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