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김덕환 신임 대치면장 지역발전 최선 다짐

박대항 기자 2022. 7. 4. 14: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소통· 화합의 면정 펼쳐
김덕환 청양군 신임 대치면장이 지난 1일 대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7개 마을 이장과 각 기관단체장, 주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면정 살피기에 나섰다. 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김덕환 청양군 신임 대치면장이 지난 1일 대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7개 마을 이장과 각 기관단체장, 주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면정 살피기에 나섰다.

김 면장은 "살기 좋은 대치면 조성을 향한 여정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 면장은 또 칠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시전리 저수지 신설공사, 농소천 정비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면서 최선의 노력과 소통으로 어제보다 더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