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민안전체험관, 제2대 박성석 체험관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4일 제2대 체험관장으로 박성석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석 체험관장은 1991년 소방장학생으로 임용된 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남동소방서장, 중부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 체험관장은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정책을 추진하는 등 풍부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4일 제2대 체험관장으로 박성석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석 체험관장은 1991년 소방장학생으로 임용된 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남동소방서장, 중부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 체험관장은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정책을 추진하는 등 풍부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 10월 29일에 개관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누적 체험객이 3만3148명(6월 30일 기준)에 이르고 있으며, 2022년 5월 2일 직제개편에 따라 직속기관으로 승격됐다
박 체험관장은 "체험객 눈높이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운영과 역량있는 교관 양성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