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무더위..굳게 닫힌 해변 화장실
유형재 2022. 7. 4. 13:25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강원 강릉의 해변을 찾는 피서객이 늘고, 해수욕장 개장일(8일)이 다가오고 있으나 4일 강릉의 한 해변 화장실은 아직 수리를 끝내지 못해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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