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소음 국내 최저 수준 에어컨 출시

김병채 기자 2022. 7. 4.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최저 수준으로 소음을 줄인 2022년형 '울트라(Ultra) 창문형 에어컨'(사진)을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해 제품 가동 시 도서관 수준인 32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냉방면적은 18.7㎡(6평형)로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

또 동일 기종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첨단자외선(UV)-C LED' 살균 기능이 사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KR20220627053500003_01_i_P4_20220627101710950 :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최저 수준으로 소음을 줄인 2022년형 ‘울트라(Ultra) 창문형 에어컨’(사진)을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해 제품 가동 시 도서관 수준인 32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냉방면적은 18.7㎡(6평형)로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 또 동일 기종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첨단자외선(UV)-C LED’ 살균 기능이 사용됐다.

김병채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