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소음 국내 최저 수준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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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최저 수준으로 소음을 줄인 2022년형 '울트라(Ultra) 창문형 에어컨'(사진)을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해 제품 가동 시 도서관 수준인 32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냉방면적은 18.7㎡(6평형)로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
또 동일 기종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첨단자외선(UV)-C LED' 살균 기능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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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최저 수준으로 소음을 줄인 2022년형 ‘울트라(Ultra) 창문형 에어컨’(사진)을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해 제품 가동 시 도서관 수준인 32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냉방면적은 18.7㎡(6평형)로 공부방 등에 적합하다. 또 동일 기종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첨단자외선(UV)-C LED’ 살균 기능이 사용됐다.
김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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