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사용처 늘리는 아시아나항공

이상현 2022. 7. 4.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처를 늘리기 위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마일리지 신규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누구나 본인 마일리지를 사용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9개 시설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예약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일리지 관련 회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제휴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모호텔앤리조트 마일리지 신규 제휴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처를 늘리기 위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마일리지 신규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누구나 본인 마일리지를 사용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9개 시설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1박 당 1만3000 마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투숙을 마친 회원에게는 1회 투숙 당 500마일을 적립해준다.

신규 제휴를 기념해 마일리지 페이백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예약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일리지 관련 회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제휴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