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술개발 속도"..제1회 시멘트의 날 행사
2022. 7. 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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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가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속도를 낸다.
업계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사진)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시멘트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각 시멘트업체 대표 등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의힘 엄태영·최춘식 의원,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제정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시멘트업계 대표들의 선언문 서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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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가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속도를 낸다. 업계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사진)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시멘트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각 시멘트업체 대표 등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의힘 엄태영·최춘식 의원,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등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제정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시멘트업계 대표들의 선언문 서명이 있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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