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 중국발 쓰레기'

우장호 2022. 7. 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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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4호 태풍 '에어리'(AERE)의 간접영향으로 거친 파도가 일고 있는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해변에 중국발 쓰레기가 떠내려와 마을 관계자들이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7.04.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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