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타임,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 진행

2022. 7. 4.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오는 17일까지 라이카(Leica)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In my TIMEing)'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에서는 콜드(Colde)·마이큐(MY Q)·JDZ Chung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타임 제품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20여 점과 아티스트별로 타임 제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 3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그룹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오는 17일까지 라이카(Leica)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In my TIMEing)'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에서는 콜드(Colde)·마이큐(MY Q)·JDZ Chung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타임 제품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20여 점과 아티스트별로 타임 제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 3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2.7.4/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