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주제로 사진전 연다

이정은 2022. 7. 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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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타임은 오는 17일까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을 진행한다.

사진전에서는 콜드·마이·JDZ 청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타임 제품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20여 점과 아티스트별로 타임 제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 3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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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주제로 사진전 연다

한섬, '타임' 주제로 사진전 연다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타임은 오는 17일까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와 함께 사진전 '인 마이 타이밍'을 진행한다. 사진전에서는 콜드·마이·JDZ 청 등 3명의 아티스트가 타임 제품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20여 점과 아티스트별로 타임 제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 3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타임애프터타임'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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