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젤네일 브랜드 리아브, 햇빛 자외선에 색 변화하는 유니크 반전 젤네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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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젤네일 브랜드 리아브(Leav)가 햇빛 자외선(UV)에 반응해 색상이 변화하는 '메이크오버 반전젤네일'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반전젤네일'은 자외선 세기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젤네일 폴리쉬 상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반전젤네일을 필두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시럽젤네일, 글리터젤네일 컬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젤네일 시장에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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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젤네일 브랜드 리아브(Leav)가 햇빛 자외선(UV)에 반응해 색상이 변화하는 ‘메이크오버 반전젤네일’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반전젤네일’은 자외선 세기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젤네일 폴리쉬 상품이다. 1번의 네일 시연으로 2가지 색상을 표현 가능한 유니크한 상품으로 국내 유일한 컬러체인지 원료를 독점 계약하여 생산한다고 전했다.
메이크오버 반전젤네일은 여름철 인기 있는 총 6종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자외선 노출에 따라 색상이 변화해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리아브 관계자는 “실내외, 낮과 밤 등 두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점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리아브는 2022년 론칭한 젤네일 브랜드로 유행하는 젤네일 인기 컬러, 추후 유행할 컬러를 분석, 예측하여 제품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또한 론칭 1개월 만에 홍콩,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네일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반전젤네일을 필두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시럽젤네일, 글리터젤네일 컬러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젤네일 시장에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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