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 '2022 라 므아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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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자연 물결을 형상화한 스타일 '2022 라 므아르'(La Moir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바람의 물결을 형상화한 라 므아르 컬렉션은 볼륨감 있는 장식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라며 "자연의 감각을 표현한 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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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자연 물결을 형상화한 스타일 '2022 라 므아르'(La Moir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22 라 므아르(La Moire) 컬렉션은 모래와 파도를 형상화해 디자인한 제품이다. 볼륨감과 흐르는 듯한 결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젠더리스 콘셉트로 남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다.
2022 라 므아르 컬렉션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2022 라 므아르(La Moire)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푸른 데님 재킷에 볼드한 라 므아르 귀걸이와 반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썸머 주얼리룩을 연출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바람의 물결을 형상화한 라 므아르 컬렉션은 볼륨감 있는 장식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라며 "자연의 감각을 표현한 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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