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최관준 대표, 국제로타리 3600지구 27대 총재 선임

2022. 7. 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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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최관준 대표가 7월 1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7대 총재에 취임했다.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만당 김준태 초대 총재를 비롯, 반추환 초대 선임 총재, 황인무 전 국방차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 등 정·재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인무 전 국방차관과 김준태 초대 총재의 축사와 감사패 증정, 기부금 전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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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최관준 대표가 7월 1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7대 총재에 취임했다.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만당 김준태 초대 총재를 비롯, 반추환 초대 선임 총재, 황인무 전 국방차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 등 정·재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인무 전 국방차관과 김준태 초대 총재의 축사와 감사패 증정, 기부금 전달이 진행됐다.

최관준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4000명 회원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클럽 활동과 로타리 경험을 즐기면서 로타리의 큰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모두 봉사 의인으로 당당하게 자부심을 고취해 세상을 변화할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선임 포부를 말했다.

한편 최관준 신임 총재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이사,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양한 단체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포용력과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개요

‘안중근 청년아카데미’는 애국, 애족, 평화로 상징되는 안중근 의사의 시대정신과 청년 정신을 체득하고,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의 숭고한 참뜻을 기리며 대한민국 청년들이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전수, 계승 발전시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청년문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더 나아가 한민족의 기상을 드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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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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