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숙소 이용자에게 그라피티 캐리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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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여기어때 블랙'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그라피티 캐리어 '데이 라이프(Day Life)'를 증정한다.
블랙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캐리어는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이면서 여행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이라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라피티 캐리어와 프리미엄 블랙 숙소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고객 가치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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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여기어때 블랙'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그라피티 캐리어 '데이 라이프(Day Life)'를 증정한다. 블랙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다.
데이 라이프는 한국 1세대 그라피티스트 '제바(XEVA)'가 프리미엄 캐리어 표면을 캔버스 삼아 직접 제작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라피스트답게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스타일로 휴가지의 상징인 야자수, 해, 달 등의 오브제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여기어때는 제바의 작업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앱에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앱 내에서 '데이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여기어때는 당첨자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블랙 숙소 1박 2일 예약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4일까지 여기어때 블랙 숙소 예약 이력이 있는 모든 고객은 '기프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이달 20일 개별 연락한다.
여기어때는 제바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와 컬래버 작업을 통해 다양한 블랙 기프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캐리어는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이면서 여행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이라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라피티 캐리어와 프리미엄 블랙 숙소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고객 가치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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