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숙소 이용자에게 그라피티 캐리어 증정

손지혜 2022. 7. 4.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기어때가 '여기어때 블랙'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그라피티 캐리어 '데이 라이프(Day Life)'를 증정한다.

블랙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캐리어는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이면서 여행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이라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라피티 캐리어와 프리미엄 블랙 숙소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고객 가치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어때가 '여기어때 블랙' 이용자 취향을 고려해 그라피티 캐리어 '데이 라이프(Day Life)'를 증정한다. 블랙은 여기어때의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다.

데이 라이프는 한국 1세대 그라피티스트 '제바(XEVA)'가 프리미엄 캐리어 표면을 캔버스 삼아 직접 제작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라피스트답게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스타일로 휴가지의 상징인 야자수, 해, 달 등의 오브제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여기어때는 제바의 작업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앱에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앱 내에서 '데이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여기어때는 당첨자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블랙 숙소 1박 2일 예약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4일까지 여기어때 블랙 숙소 예약 이력이 있는 모든 고객은 '기프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이달 20일 개별 연락한다.

여기어때는 제바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와 컬래버 작업을 통해 다양한 블랙 기프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캐리어는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이면서 여행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이라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라피티 캐리어와 프리미엄 블랙 숙소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고객 가치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