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31일까지 여름가전 '쿨세일대전' 진행

전자랜드 쿨 세일(COOL SALE) 대전 포스터. 전자랜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쿨 세일 대전'을 비롯한 여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등의 가전 구매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김치냉장고 △청소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행사 혜택도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이 여름 바캉스를 떠날 때도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도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해외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이벤트 ‘가전제품 사고 사이판 여행가자!’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동안 전자랜드에서 삼성카드로 에어컨 또는 냉장고를 구매한 고객 중 총 777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사이판 4박 5일 여행 2인권(1명)을 제공하며 2등에겐 나이키 골프백(2명), 3등에겐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774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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