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하동 정씨 고문서' 충북도 유형문화재 등록
이만영 2022. 7. 4. 09:08
[KBS 청주]옥천 향토전시관에 소장 중인 '하동 정씨 고문서'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11호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 전기 재산을 분배한 문서인 '분재기'와 왕에게 올린 '상서', '교지' 그리고 개인의 호적 등본인 '호구 자료' 등 18점입니다.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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