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양호한 2분기 실적..높은 배당 매력도-NH투자증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해상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현대해상을 포함한 손해보험 업계의 손해율 환경이 양호하다"며 "장기보험은 백내장 등 과잉진료 청구 감소로 위험손해율 하락이 예상되고 자동차보험은 제도 개선 효과에 양호한 날씨와 유가 상승이 더해지면서 손해율이 제한적 상승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해상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현대해상을 포함한 손해보험 업계의 손해율 환경이 양호하다"며 "장기보험은 백내장 등 과잉진료 청구 감소로 위험손해율 하락이 예상되고 자동차보험은 제도 개선 효과에 양호한 날씨와 유가 상승이 더해지면서 손해율이 제한적 상승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과잉진료와 보험 사기에 대한 대처가 기존보다 강화된 점, 실손 5년 갱신주기 도래 효과가 향후 현대해상과 경쟁사와의 이익 격차를 축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분기 별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4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 희망퇴직 시행 비용이 아직 시장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음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예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812억원, 예상 DPS는 1600원으로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다감, 1000평 규모 친정 한옥집 공개…입 벌어지는 풍경 - 머니투데이
- [영상]이틀만에 영업중단…이효리♥이상순 제주카페 어땠길래 - 머니투데이
- 김종민 "신지 전 애인 너무 별로였다…돈 많이 꿔 가더라" - 머니투데이
- 전다빈 이혼 사유 "전 남편, 고금리 대출 …내 이름으로 빚 쌓여" - 머니투데이
- '돌싱글즈' 이소라 "너 보니까 이혼하고 싶단 말…큰 상처" - 머니투데이
- "두바이 공항서 한국인 체포" 기념 영상 찍다 걸렸다...사과 후 귀국 - 머니투데이
- 16살 아들 절친과 성관계한 시장…친동생도 미성년 성범죄자 - 머니투데이
- '롤러코스터' 배우, 父·누나 잃고 생선장사…"나 때문에 죽어" 자책 - 머니투데이
- 앉아서 5억 번다?…박시후, 웃으며 고구마 먹방 "틱톡커 다 됐네" - 머니투데이
- 54세 심은하, 늘어진 티셔츠 입고 미소...남편 지상욱과 근접 셀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