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루동' 입주자들 "지금도 꿈꾸는 것만 같아"
2022. 7. 4. 06:4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경루동, 이 호화 주택의 주인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 것만 같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곤 한다"며 평양에 조성된 고급주택지 경루동에 입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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