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지원 물품 받고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 먼저 가닿고 있다"며 당의 인민 사랑을 부각했다. 사진은 당의 지원 물품이 최근 급성 장내성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시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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