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철 "엄마보단 아빠..금·동메달 엄연히 달라" '작전타임'[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7. 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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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유도 루키 김유철이 유도 레전드인 김병주, 김미정 중 아빠인 김병주를 택했다.

이런 가운데 '작전타임'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했으니 바로 유도 레전드 부모님의 후계자인 김유철.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레전드 유도 선수 김병주, 김미정의 아들인 만큼 심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김유철은 이내 "아빠"를 꼽았고, 심판들로부터 "엄마가 서운할 수 있다"는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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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유도 루키 김유철이 유도 레전드인 김병주, 김미정 중 아빠인 김병주를 택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는 유남규, 김채은, 양준혁이 심판으로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작전타임'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했으니 바로 유도 레전드 부모님의 후계자인 김유철.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레전드 유도 선수 김병주, 김미정의 아들인 만큼 심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김성주는 "이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힘들 때 기대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김채은은 "지혜로운 대답이 필요한 순간이다"라고 걱정했다. 김유철은 이내 "아빠"를 꼽았고, 심판들로부터 "엄마가 서운할 수 있다"는 야유를 받았다. 그러자 "선수로서는 엄마를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철은 "엄연히 금메달과 동메달은 다르다"고 메달 색에 따른 존경심(?)을 표해 유도 실력 못지않은 유머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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