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희 건협 부산동부 본부장 취임
이병욱 기자 2022. 7. 4.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일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에 신옥희 전 운영관리본부 부본부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 본부장은 1987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 대전시지부 및 대전충남지부 사업관리부장, 본부 운영관리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의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일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에 신옥희 전 운영관리본부 부본부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 본부장은 1987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 대전시지부 및 대전충남지부 사업관리부장, 본부 운영관리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의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