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준 고성군수 취임] "글로벌 관광해양도시 조성"
박주석 2022. 7. 4. 0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선 8기 함명준 고성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고성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함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청렴하고 낮은 자세로 '섬김의 군정'을 펼쳐 가겠다"며 "고성군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동해북부선과 동서고속화 철도를 직결노선(삼각선)으로 연결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각 역마다 역세권 개발 계획을 세워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유통 판매 확대
역세권 개발 경제 발전 견인
▲ 민선8기 제38대 고성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고성문화의집에서 열려 함명준 군수가 선서를 하고 있다.
역세권 개발 경제 발전 견인
민선 8기 함명준 고성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고성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함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청렴하고 낮은 자세로 ‘섬김의 군정’을 펼쳐 가겠다”며 “고성군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 사업과 농산물의 유통 판매 확대를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며 “또 글로벌 명품 관광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동해북부선과 동서고속화 철도를 직결노선(삼각선)으로 연결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각 역마다 역세권 개발 계획을 세워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현 "당대표 출마 결심, 민주당 다시 국민 위한 정당으로 만들겠다"
- 점심값 부담 덜어주나…‘비과세 식대비’ 20만원으로 확대 추진
- 강릉 식당·호프집서 흉기 난동 여주인 살해 60대 구속
- 전국 '가마솥' 폭염 위기경보 ‘경계’ 발령…지난해보다 18일 빨라
- 이번주 로또 1등 모두 서울 밖에서 나왔다…5명 각 48억6천만원씩
- ‘동양의 나폴리’ 속 숨은 보석을 찾아 오붓한 여행
- 여종업원들 목줄에 동물 사료까지 먹인 성매매 업주 자매 구속
- [영상] 몽골 초원도 아니고…강릉 안목해변 백사장 말 달리는 의문의 남자
- [영상] 춘천 이어 런던까지 '손흥민 벽화' 왜 그려졌나
- “자식같은 반려견 코코를 찾아주세요” 사례비 1천만원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