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벌써부터 母쏙 닮은 아가랑.."조리원, 안 왔으면 어쩔 뻔"

김수형 2022. 7. 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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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천국같은 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양미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조리원에 왔어요 귀여운 썸머는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구요 전 나오는 밥부터 간식까지 싹싹 비우면서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회복중이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리원 안왔으면 어쩔뻔 했는지 혼자있어도 너무 좋네요ㅋㅋ"라며 천국같은 조리원 생활을 누리고 있는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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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양미라가 천국같은 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양미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 그는 "드디어 조리원에 왔어요 귀여운 썸머는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구요 
전 나오는 밥부터 간식까지 싹싹 비우면서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회복중이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리원 안왔으면 어쩔뻔 했는지 혼자있어도 너무 좋네요ㅋㅋ"라며 천국같은 조리원 생활을 누리고 있는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낳았다. 지난해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힌 그는 2일 건강하게 출산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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