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도심 도주극 벌인 30대 징역 6년
주아랑 2022. 7. 3. 22:55
[KBS 울산]울산지방법원은 마약에 취해 울산 도심에서 도주극을 벌이며 차량 10여 대를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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