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임창정, 월세 400만원대 럭셔리 하우스의 거실은 이런 모습? 막내 아들 보며 흐뭇한 표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월세 400만원대의 70평 럭셔리 하우스다.

가수 임창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콘서트 가기 전 체력 충전 중!! 오늘은 일산에서 만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창정은 거실에서 막내 아들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경기도 일산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곳은 보증금 1억에 월 임차료가 300만원대에서 400만원 선 인건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승무원 출신인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현재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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